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 예산이다.
2차 재난지원금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.
오전 11시19분 '마지막 글' 올린 뒤, 한 시간여만이다
경찰은 수색 중이다
자신의 폭로는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다
공무상 비밀누설 금지 위반 등 혐의